Visual Studio Community 2013 with Updat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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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IDE를 무료로 푼 버전이다. 단! 설치 후 마소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30일 제한이 ...



com0com 이란 ?



Description

The Null-modem emulator (com0com) is a kernel-mode virtual serial port driver for Windows. You can create an unlimited number of virtual COM port pairs and use any pair to connect one COM port based application to another. The HUB for communications (hub4com) allows to receive data and signals from one COM or TCP port, modify and send it to a number of other COM or TCP ports and vice versa.


가상의 시리얼 포트 생성 & 연결 프로그램(윈도우용)


License : GNU General Public License version 2.0 (GPLv2)


download : http://sourceforge.net/projects/com0com/


manual : com0com.sourceforge.net/doc/UsingCom0com.pdf

--> 메뉴얼이 ... 조금 옛날 것 같은데, 걍 구글에서 사용법 추가 검색해 보는게 나을 것 같음






C# 학습용 홈피 : http://www.csharpstudy.com/


간략한 예제와 예문이 있다.




최고의 학습서는 MSDN 이지만, 극초반 접근하기 어렵다면 책 혹은 괜찮은 사이트에서 선 학습 후 찾아보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다.

(책을 씹어 먹을 각오로 줄을 그어가며 하는게 최고지만, 일단 인터넷을 참고하기로 한다. )


Event관련 설명을 참조하다가 아래와 같은 발견했다. 일단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다 있는 것 같아서 링크를 달아 둔다.




집이 너무나 추워서 가스료가 꽤나 나온다(난방)

게다가 외풍이 심해서 난방 효과도 잘 안나와서 차라리, 라지에어터를 구매해 보면 어떨까 했다. 


모든 내용은 지금 우리집 기준임. 


현재 사용중인 전력량은 240kw(약 3만원) , 가스는 약 10만원 정도

시판중인 11pin 라지에이터 소비전력량 2kw(시간당), 하루 작동 3시간 기준 한달(30일) = 180 kw 


라지에이터 사용 후 예상 비용 

라지에이터 초기 구매 비용 7만원 (예상) 

전기료 약 450kw : 106,560 \(14.02.02 현재, 네이버 계산 기준) 

전기료 상승 -> 10만원(7만원 상승)  

가스비 감소 : 6만원(4만원 감소) 

기간 : 11~3월(약 5개월) 

계 : 3 * 5 = 15만원 추가 지출 (-15만\)


너무 추워서 사고 싶었으나 ... 안타깝게도 손해인 것 같다. 

만약 라지에이터가 있어서 며칠 사용해 본다면 판단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한번 가열되고 나면, 빨리 안 식을테니 오히려 난방비가 줄어 들 수도?) 

임대 서비스 없나 ㅡ,.ㅡ;;; 


중재는 힘들어 ...

에효 ㅡ,.ㅡ ;;


잠시 멈춰서 정신을 차려보니 이제 곧 회사 생활 만 4년이 다되어 온다. 


4년동안 내가 해 온 것은 남들이 하다가 넘긴 일, 그리고 회사에서 만들어 오는 일들을 처리하는데 시간을 다 쏟아 버린 것 같다. 


"무사안일(無事安逸)" : 아무 일도 하지 않아 편안하고 한가로움.


매일매일 내가 하고 있는 일 말고, 시장에서 터진 시끄러운 일들이 생기지 않기를. 


그리고 남이 던져버린 책임을 내가 받지 않기를 ... 


그러다 보니 정말 나 스스로 회사일, 내일 말고는 하는게 없는 것 같다. 


"돌아 보니 아무것도 한게 없다. "


다시 생각하니, 4년전 그때와 지금의 나는 항상 그 자리다. 


한 걸음,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은체 시간만 보냈다. 


1주일에 한번이라도, 여기 잡담이라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곳 뒤돌아 볼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으니까. 그러면 조금이라도 발전 할 테니까. 


시간에 굴복 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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