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애정하는 요리임.
별도 레시피라고 할 것 없고 나베를 쉽게 만들어 먹는 요리/방법으로 보면 됨.
삽겹살 수육이라고 했으나, 문어를 넣어도 되고 주꾸미를 넣어도 되는 만능 요리이며 만드는 방법도 채소 및 고기 손질 후 넣어 끓이는 게 끝인 아주 간단한 요리임.
▶ 준비물
. 삽겹살 600g 혹은 1kg 통삼겹
. 알배추 1통
. 기타 버섯류
. 기타 집에 남은 채소류 혹은 먹고 싶은 채소류 + 통마늘
. 물 반컵
. 맛술 반컵
. 후추, 가쓰오부시 장국(or 참치액)
▶ 조리
. 알배추를 자르고 싶은 방향으로 썰어 전골용 냄비 바닥에 깐다.
. 다른 채소 혹은 버섯 등도 잘라서 같이 넣는다.
. 구이용 삽결살 혹은 통삼겹살 등 들어갈 고기를 넣는다.
. 고기 위에 후추를 많이 뿌린다.
. 맛술 반컵과 물 반컵을 넣고, 아쓰오부시 장국(은 반컵) 혹은 참치액(1/3 컵)을 넣고 뚜껑을 닫고 중강불로 15분을 끓인다.
. 15분 후 약불로 바꾸고 다시 10분 정도 추가로 끓인다.
. 양파 / 간장 등 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먹으면 더 좋음
→ 전체적으로 맛이 심심한 편으로, 찍어 먹는 소스가 있는 것이 좋음. 이건 취향 껏 만들어서 먹으면 됩니다.
양파 1/4개를 큐브모양으로 채 썰어서, 올리고당 혹은 물엿 한 스푼 혹은 설탕 한스, 식초 1.5 스푼, 간장 스푼,
고추가루 한 스푼 이후 섞어서 위에 얻어서 먹으면 됩니다. 청양고추 및 추가 레시피는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 덧붙임
. 무수분 수육 처럼 채수를 기반으로 정말 촉촉하게 만들어지는데, 일반 수육과 달리 별도 간을 하지 않아 맛이 심심할 수 있음.
. 찍어 먹는 소스가 심심한 맛을 보강해 줌
. 채소는 너무 푹 익을 수 있어 식감이 없을 수 있음.
. 새송이, 팽이, 표고버섯 등 버섯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음
. 국물이 가쓰오부시 장국을 만들어 남은 국물에 삶은 우동면을 풀어서 곁들여 먹어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