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엇국을 만들기 위해 사놓은 황태채가 꽤 많이 남아 이걸 처리하기 위해 레시피를 찾아 봄.
첫 진입은 정호영님의 황태채 무침이었음.
그리고 두번째는 이남자의 cook 에서 황태채 무침임.
첫번째 정호영님 것은 황태채가 뻣뻣하게 남아 있어 정말 술안주느낌(멸치나 북어채를 고추장 찍어 먹듯) 하는 것이고, 두번째 레시피는 황태채 식감은 괜찮으나 소스를 끓이기에 떡볶이 소스 같은 느낌이 남.
** 레시피 난이도는 정호영님이 낮으나, 술안주 느낌이라 취향 by 취향인 것 같음. 이것도 나름 괜찮긴 한데 수분감이 없어서 ...
첫째아들 레시피는 두개 모드 시험해 보고 만든 내용으로 거의 위에 두 레시피 맛을 설명하고, 세번째 안을 제시하고 있음.
▶ 준비물
. 양념장 : 고추장 2~3숫가락 (황태량에 따라 계량 필요), 매실액 or 유자청 한숫가락, 간장 한숫가락
. 황채태 : 두 움큼(?) 정도 / 100 g +@
→ 손가락 두마디 크기로 자를 것
. 번외 : 갈아만든배 음료 1캔, 들기름 한큰술, 깨
※ 들기름이 황태향 밑에서 은은히 어울려 괜찮습니다.
▶ 조리
. 황태채를 물로 가볍게 한번 씻고, 물기를 꽉 짜서 제거 함
. 황태를 팬에 올리고 황태 향이 나거나 수분이 좀 빠져나가는 정도로 덕음
. 이후 덕은 황태채를 갈아만든배 한캔을 부어 단맛이 배도록 만듬 / 약 10분
. 양념장은 모든 양념을 넣고 만들고 황태채에 부어 무쳐줌
. 마무리로 들기름을 넣고 참깨를 넣어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