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11

제육볶음

"> 예전에 생생 정보통에서 나온 제육볶음 대박집 레시피임. 개인적으로 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한 맛이 나므로 위 레시피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며 좀 더 깔끔한 느낌이라 자주 해 먹는 레시피임. 다만 오리지널 대박집 레시피는 간 양파를 넣는 방식인데, 그정도 수고를 하지 않고 아래와 같이 만드는 편입니다. (그래도 맛남) ▶ 준비물 1. 제육 볶음용 돼지고기 한근 (600 g 정도)    * 삽겹살이 기름이 많아 맛이 좋으나, 굳이 삽겹살을 사지 않아도 됨. (좋은 고기는 구워 먹지 굳이 양념에???)   * 마트나 정육점에 제육용 앞다리살 저민 것도 팝니다. 굳이 얇게 채썰어진 고기를 사지 않아도 먹는데 지장 없음   * 다만 뒷다리살은 식감이 있으므로 제육과는 맞지 않은 것 같음. 2. 양파 1개 + @ ..

저속노화 양배추 후추 샐러

"> 최근 저속 노화 샐러드 대부분의 레시피는 비슷하므로 일부 양념만 바꾸고 사용함 다만,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있으므로 올리브유향이 거슬리지 않는 선에서 조절이 필요함 ▶ 준비물 1. 양배추 1/6 정도 (마트에서 1/4 컷 사서 해도 됩니다) 2. 참치액젓 (한스푼) 3. 올리브류 1스푼 4. 통후추 (후추를 씹었을 때 팡팡)  ▶ 조리 1. 양배추를 씻은 후 채를 썬다. (채칼 등을 이용하여 썰거나, 잘게 썰면 됨)2. 양배추를 볼에 담고 참치액젓 한스푼을 두르고, 참치액 한스푼, 통후추 조금(취향대로 후에 추가 가능) 넣어 섞어서 마무리 함.

양배추 라페

">최근 저속 노화 샐러드 중 한국식 버전임대부분의 레시피는 비슷하므로 위 영상의 방식만 따라와서 양념은 별도 처리를 함 ▶ 준비물 1. 양배추 1/6 정도 (마트에서 1/4 컷 사서 해도 됩니다) 2. 참치액젓 (3스푼) 3. 들기름 2스푼 4. 후추 (통후추가 있다면 더 좋음. 선택 사항) 5. 설탕 1스푼 6. 식초 1스푼 ▶ 조리 1. 양배추를 씻은 후 채를 썬다. (채칼 등을 이용하여 썰거나, 잘게 썰면 됨 2. 양배추를 볼에 담고 참치액젓(2~3스푼 정도)를 두른 후 버무린다. 3. 버무린 양배추는 약 2~30분간 절여 준다    (위 영상 레시피는 소금으로 절임, 소금으로 할 경우에도 소금 한스푼 정도면 충분히 양배추 숨이 죽음) 4. 잘 절여진 양배추의 물을 짜고, 다시 볼에 담은 후 들기..

집코바 치킨 _ Lat-cook 님 레시피

"> 집코바 다른 분들도 많이 올렸는데, 이분(Lat-cook 님) 레시피가 제일 괜찮아서 남김. 기본 레시피는 이분 것이나 직접 계량한 것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 다른 분들 레시피 역시 참조하였고 양념장은 최소 30분 이상 숙성하기를 권함.    + 핵심은.. MSG를 넣지 않으면 맹숭맹숭한 닭갈비 양념 or 좀 감칠맛 빠진 매운 제육 맛이 남    + 설탕으로 미리 탄맛을 넣기도 하지만 굳이 그럴필요는 없는 것 같음일단 양념부터 만들고 나서 고기를 준비한다. ▶ 양념장 1. 고춧가루 1 큰술2. 고추장  1 큰술 3. 설탕 2  큰술 4. 진간장 2 큰술5. 생강 가루 or 다진 생강 1/2 큰술 6. 후추 1/2 큰술 7. 굴소스 2 큰술8. 미림 2 큰술9. 물 2~3 큰술 10. 물엿 4 큰..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미역국 국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미역국은 자주 만들어 먹는 것 중 하나다. 한국인들이 해조류를 많이 먹게 만든 것 중 하나임. 미역국 하나 끓여서 김치와 함께 먹어도 밥 한 공기 뚝딱으로, 재료도 구하기 쉽고 만들기도 쉬움. ※ 미역을 미리 간장에 버무린 버전, 미역을 볶는 버전, 소고기를 먼저 볶는 버전 등 많지만 유투버 비룡님의 미역국 레시피가 간단하며 만들기도 좋고 어느 정도 맛도 보장됨. 레시피는 "비룡 소고기미역국" 레시피로 만듬. 필수 재료 1. 미역 자른 미역 20G 기준 8인분이지만 난 최소 2끼 이상 먹을 생각으로, 20G을 한 번에 사용함. 혼자 사는 독거인이라면 8G 정도로 하자. 2. 마늘 2~3알 한국인의 감성으로 크게 한스푼 넣고 싶지만, 약간의 감칠맛만 주면 됨. 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