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한 4년정도 사용한 의자가 어느날 갑자기 고꾸러졌다. 덕분에 육덕한(?) 나의 몸은 옆으로 내려 꽂으며 다리에 상처를 남겼다. 그전부터 불안하던 바퀴가 붙어 있던 휠부분이 부서진 것이다. 흔히 플라스틱 바퀴휠이 기본형으로 설치되 있어서, 비단 지금의 내 것만 아니더라도 이동식 의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항상 부서지는 곳은 그곳이리라 새로 의자를 구매할까 하다가 바퀴 휠만 따로 팔길래 구매했다. 비용은... 새로 사는 것보다는 싸지만 21900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했다.( 인터넷에 보면 팔고 있다. 혹시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인터넷 A사이트나 G사이트 등을 잘 뒤져보시길... "바퀴 휠"이라고 치면 나오더이다...) 기존의 플라스틱은 6000 원대 인것에 비해 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