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Application Delivery Network)


An Application Delivery Network (ADN) is a suite of technologies that, when deployed together, provide application availability, security, and acceleration. At the core of an ADN is the 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ADC), an advanced traffic management device that is often also referred to as a web switch, content switch, or multilayer switch, the purpose of which is to distribute traffic among a number of servers or geographically dislocated sites based on application specific criterion.

The ADN evolved from layer 4-7 switches in the late 1990s when it became apparent that traditional load balancing techniques were not robust enough to handle the increasingly complex mix of application traffic being delivered over a wider variety of network connectivity options.

은근히 잘 되리라. 은근 은근 +_+``

 

 Holocaust



요약 :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행위를 총칭하지만, 고유명사로 쓸 때는 제2차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을 뜻한다.

특히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나치스에 의해 학살되었는데, 인간의 폭력성, 잔인성, 배타성, 광기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20세기 인류 최대의 치욕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보스니아 내전이나 르완다의 종족분쟁, 킬링필드로 불리는 캄보디아 내전 등 세계 곳곳에서 대량 학살이 자행됨으로써 홀로코스트 문제가 여전히 국제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20세기 최대의 대학살로 꼽히는 만큼 이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영화·소설·다큐멘터리 등도 많이 등장했는데, 그 중에서도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쉰들러 리스트》는 광기에 희생당한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려내 아카데미상 7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 홀로코스트의 주범 아돌프 아이히만(Karl Adolf Eichmann)을 찾기 위해 16년에 걸친 추적 끝에 법정에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크라임 스토리》를 비롯해 홀로코스트 희생 유대인 휴면계좌 공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 행사 등 홀로코스트에 관한 뉴스는 20세기가 지난 시점에도 인종·민족·국가·종교를 초월해 인권 회복 차원에서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 NAVER 백과사전 ------------------------

디지털 콘텐츠의 무단 사용을 막아, 제공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해주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불법 복제와 변조를 방지하는 기술 등을 제공한다.

'Digital Rights Management'의 약자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를 의미한다. 콘텐츠 제공자의 권리와 이익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불법복제를 막고 사용료 부과와 결제대행 등 콘텐츠의 생성에서 유통·관리까지를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기술이다. 여기에는 적법한 사용자만 콘텐츠를 사용하고 적절한 요금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기술, 저작권 승인과 집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보안기술, 지불·결제기술이 모두 포함된다. 음악공유서비스로 유명한 냅스터가 2001년 MP3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채택한 것이 시초이며, 온라인 콘텐츠가 유료화되며 중요한 기술로 떠올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는 미래 10대 핵심정보기술로 선정하였다.

콘텐츠 식별자인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데이터를 기록하는 인덱스(INDECS), 불법복제와 변조방지를 위한 워터마킹 기술을 뒷받침으로 하고 있다. DOI는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하는 식별번호이며, 워터마킹은 기밀정보를 디지털 데이터에 숨긴 후 저작권 분쟁이 발생했을 때 디지털 저작권자가 누구인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콘텐츠마다 보안인증시스템을 장착하여 일정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그 콘텐츠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 출처 : Naver 백과사전 -------------

하나의 운영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운영환경으로 옮아가는 과정을 뜻하는 정보통신 용어



윈도95에서 윈도98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윈도NT 서버에서 윈도2000 서버로 옮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의 운영체계로부터 더 나은 다른 운영체계로 옮아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전의 운영체계에서 설정된 프로그램을 바꿀 필요 없이 현재의 응용프로그램을 새로운 환경에서도 계속 운영할 수 있고, 새로운 운영체계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베이스의 경우 새로운 데이터베이스가 이전의 데이터베이스와 구성 요소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전의 데이터베이스를 마이그레이션할 때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와 공통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는 데 이런 것도 마이그레이션이라 한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2253LW 를 검색어로 들어 오시는 분들이 더러 있다.

Syncmaster 2253LW ...

괜찮은 모니터다. 비록 Danawa나 혹은 커뮤니티에 별 말이 없는 이유는 ...

직접 매장에 가보면 그 제품을 얼마나 전시하는지에 따라 판매가 달라지므로 ...

구매해서 써본 사람들의 수가 적어서 일테다.

스펙으로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변에 A 모니터와 P 모니터 등등 많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색감이며 혹은 선명도가 그것들 보다 좀 더 좋다고 느껴진다.

L 전자의 제품은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ㅡㅡ:

아무튼 ... 디자인은 예전에 2253GW (?) 의 조금 하위 제품이지만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내는 괜찮은 물건이다.

화면 비율이 21.6 인치라 22인치와 비교하면 쪼오금 작다는 느낌도 있지만 어차피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

글래딩 코팅이 되지 않아서 ...( 패널 보호막 ??? ) 모니터 화면에 뭔가 뭍으면 지워내기 좀 짱나지만 ㅎㅎ ;;

그리고 ... 테두리 아래에 투명한 플라스틱( =_- .. 디자인의 핵심 ?)이 터치 스위치인줄 알았는데 터치가 아니고 ... 아랫쪽에 보면 전원 버튼 스위치가 있다 ;
그럼 약간 구부러진 플라스틱에 전원인 파란 불빛이 반사되어 이쁘게 보인다 ㅎㅎ ;
뒤쪽 마감은 깔끔하게 되어 있다. 불필요한 부분 없이 마무리도 확실하고.. 아랫쪽 모니터 이음부분도 튼튼하고 지지대 역시 튼튼해 보인다. (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을 까먹었다. )


혹시 2253LW에 대해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은 ... 구매해서 그렇게 손해 보지 않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 :
( 컴퓨터 앞에서 작업 하시는 분, 혹은 오락하실때 빛이 반사 되는게 싫으신분들은 괜찮은 놈이다. 디자인은 T200G 보다 조금 아닌것은 맞지만 그냥 다른 중소기업 제품과 놔두고 봤을때도 그렇게 꿀리는 것이 아니니 !!!  패널은 .. 어떤 것을 쓰는지 잘 모르겠다. 삼성 패널을 쓰는 것일까 아님 ? LW가 저전력 뭔가를 썼다는 걸로 들었는데  )


- PS -
혹시 삼성 빠돌이가 아니냐 어쩌냐 할 수도 있겠지만 ;; 집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모니터가 L사 모니터만 구매해서 사용 중이었고, 이번에 구매한게 S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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